키오스크 주문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으로 기차표 예매, 은행 업무를 하기가 막막하다면 디지털배움터 수업을 들어 보세요. 집 근처 배움터나 경로당에서 강사에게 직접 배우고 돈은 들지 않습니다.
이 글은 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정책브리핑)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누가 들을 수 있는지, 무엇을 배우는지, 2026년에 바뀐 점, 수업 찾기와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국민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고 안내합니다. 나이나 소득 조건은 없습니다.
수업마다 주요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업 찾기 화면에서 고령층, 중장년층, 다문화, 장애 유형별, 농어업인, 취·창업 희망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시장상인, 북한이탈주민 같은 대상으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배움터는 모든 교육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수업을 핑계로 비용을 요구받으면 콜센터 1800-0096에 먼저 확인하세요.
교육은 기초·생활·심화·특별 네 과정으로 나뉩니다. 처음이라면 기초나 생활 과정부터 고르면 됩니다.
| 과정 | 배우는 것 |
|---|---|
| 디지털 기초 | 스마트폰·태블릿·AI 스피커 사용, 영상통화, SNS |
| 디지털 생활 | 교통·금융 앱, 정부24 같은 공공서비스 이용 |
| 디지털 심화 | 디지털 기술로 결과물을 만드는 수준의 활용 |
| 특별 교육 | 유튜브 같은 1인 미디어, 3D프린팅·드론·코딩·AI 체험 |
2026년부터는 모든 과정에 AI 개념 이해와 딥페이크 판별 같은 안전 교육, AI 윤리가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생활 과정 우수 수강생은 다음 해 보조강사·가이드로, 심화 과정 우수 수강생은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실제 수업 예를 들면 2026년 10월 서울에는 대형마트 셀프계산대에서 무인 키오스크를 직접 실습하는 수업이 정원 16명으로 열려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듣는 AI 강연도 있습니다.
디지털배움터는 2020년에 시작해 430만 명에게 스마트폰·키오스크 같은 생활 교육을 했습니다. 2026년부터는 AI디지털배움터라는 이름으로 AI 교육을 늘렸고 5월부터 거점센터를 69곳으로 늘려 운영합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
|---|---|---|
| 거점센터 | 37곳 | 69곳 |
| 찾아가는 교육 | 약 4,200곳 | 6,000곳 이상 |
| 방문 지역 관리 | 시·군·구 단위 | 읍·면·동 단위 |
새로 생긴 32곳은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처럼 생활 가까운 곳에 들어섰습니다. 새 거점센터에는 AI 로봇 같은 첨단 장비를 두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배움터에 상주하는 AI디지털 튜터가 교육생의 수준을 진단하고 맞는 수업 순서를 제안합니다. 학습 이력을 관리해 입문 과정에서 심화 과정까지 이어 들을 수 있게 돕습니다.
파견 교육은 경로당이나 복지관 모임에서 함께 신청하기 좋습니다. 시행이 확정되면 수업 목록에 올라오고 정원 안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업 찾기 화면에서는 에듀버스 방식 수업도 따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배움터 위치는 같은 메뉴의 디지털배움터 찾기에서 지역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렵다면 콜센터 1800-0096으로 전화해 상담을 받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습니다.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첫 화면의 키오스크 체험관에서 식당 주문, 병원 접수, KTX 예매, 버스 길찾기 같은 화면을 미리 눌러 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은 일반 수업과 별도로 장애인 정보화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쇼핑·금융, 한글·엑셀 같은 사무 프로그램, 컴퓨터활용능력 같은 자격증 과정이 있습니다.
| 구분 | 대상 | 신청 |
|---|---|---|
| 집합 교육 | 장애인 누구나 | 누리집·콜센터 |
| 방문 교육 | 집합교육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 1588-2670 사전 신청 |
집합 교육은 지역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에서 5~10명 이내로 진행합니다. 방문 교육은 강사가 집 같은 희망 장소로 찾아오고 해마다 약 2,200명이 받습니다.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2급 가운데 집합교육이 어려운 사람도 방문 교육 대상입니다.
공고 내용은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시·군·구가 직접 여는 주민 정보화교육도 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을 가르치고 대부분 구청이나 주민센터 교육장에서 열립니다. 아래 목록에서 사는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다른 지원은 어르신 지원금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교육 대상·무료 운영·과정별 교육 내용·교육 방식·신청 방법·콜센터 운영 시간은 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의 FAQ와 사업 소개, 교육과정 찾기 화면으로 확인했습니다.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같은 누리집의 장애인 정보화교육 안내로 확인했습니다.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69곳 확대와 찾아가는 교육 6,000곳, AI 공통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를 실은 정책브리핑 기사(2026년 5월 7일)로 확인했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10월 3일입니다.
지금 이 조건에 맞는 지원금은 13건입니다. 정부·지자체 공고가 갱신되면 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