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은 1차·2차로 나뉘어 있는 데다 학기마다 날짜가 조금씩 달라 언제 신청해야 할지 매번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 2027학년도 1학기를 앞둔 지금 같은 시기에는 정확히 언제부터 신청이 열리는지가 가장 궁금할 시점입니다.
이 글은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이 학기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재학생 1차 원칙과 구제 신청 기회, 신입생·편입생이 신청하는 시기, 마감을 놓쳤을 때 할 수 있는 일까지 정리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학기마다 1차와 2차로 나눠 신청받습니다. 1차는 그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는 기본 창구이고, 2차는 1차를 놓쳤거나 1차 결과에 변동 사유가 생긴 사람을 위한 추가 창구에 가깝습니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라, 2차만 노리고 미루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최근 몇 년의 패턴을 보면 학기별로 대략 다음과 같은 시기에 신청이 열립니다.
| 학기 | 1차 신청(통상) | 2차 신청(통상) |
|---|---|---|
| 1학기 | 전년도 11월 중순~12월 말 | 다음 해 1월 말~2월 중순 |
| 2학기 | 5월 중순~6월 중순 | 8월 중순~9월 중순 |
예를 들어 2026학년도 1학기 1차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 18시까지 진행됐고, 2026학년도 2학기 2차는 2026년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학기마다 재단 공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을 쓰는 2026년 9월 시점 기준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신청은 이미 마무리됐고, 다음 신청 시기는 2027학년도 1학기 1차입니다. 위 표의 통상 일정대로라면 2026년 11월 중순에서 12월 말 사이에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는 예년 패턴을 근거로 한 예상일 뿐, 정확한 날짜는 재단이 그 학기 시작 1~2개월 전 별도 공지로 발표합니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입니다. 1차를 놓쳤더라도 재학 기간 중 2회에 한해 구제 신청을 할 수 있어, 한 번 실수했다고 해서 그 학기 국가장학금을 완전히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구제 신청 기회를 이미 다 썼다면 다음 학기 정규 신청을 기다려야 합니다.
신입생과 편입생은 이 원칙과 별개로, 합격 통보 이후 학교별·전형별로 잡힌 별도 일정에 맞춰 신청합니다. 입학 예정 학교의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차 신청은 1차를 신청하지 못한 사람뿐 아니라, 1차 신청 이후 가구원 변동이나 소득·재산 변화가 생겨 소득구간을 다시 산정받고 싶은 사람도 대상입니다. 다만 2차 신청도 놓치면 그 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창구 자체가 닫힙니다.
1차·2차를 모두 놓쳤다면 국가장학금 외에 교내 성적우수 장학금이나 지자체 장학회 장학금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국가장학금과 이런 장학금을 같이 받아도 되는지는 장학금 중복 수급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금 모집 중인 대학·지자체·재단 장학금은 혜택별로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학기별 통상 신청 일정과 재학생 1차 원칙, 구제 신청 횟수는 한국장학재단(kosaf.go.kr) 공지와 각 대학 안내를 바탕으로 2026년 9월 15일 확인한 내용입니다. 2027학년도 1학기 신청기간은 이 글 작성 시점에 아직 공지되지 않아 예년 패턴에 따른 예상 범위로 안내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지금 이 조건에 맞는 지원금은 2,412건입니다. 정부·지자체 공고가 갱신되면 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