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약센터(현재 이름은 LH청약플러스, apply.lh.or.kr)를 처음 열어보면 메뉴가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로그인 방식부터 낯설고, 관심 있는 공고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청약을 넣은 다음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한 번에 알려주는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 글은 LH청약플러스를 로그인부터 모집공고 확인, 인터넷 청약, 서류 제출, 당첨자·예비순번 조회, 계약까지 실제로 쓰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처음 청약을 준비한다면 LH 임대주택 청약 처음 안내 가이드도 함께 보면 도움이 됩니다.
LH청약플러스는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세 가지 방식으로 로그인합니다. 간편인증에는 카카오톡·네이버·토스·PASS·삼성패스와 여러 은행권 인증서가 있어, 공동인증서가 없어도 본인확인만 거치면 바로 로그인됩니다.
다만 간편인증은 임대주택·분양주택의 개인 청약에만 쓸 수 있습니다. 토지·상가·주택매도 청약이나 사업자(법인) 명의로 신청하려면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금융인증서를 처음 쓴다면 발급부터 미리 받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청약 마감 직전에는 인증서 발급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PC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해두면 모바일 앱에서도 바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고객서비스 > 공동인증센터 > 공동인증서 복사' 메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인증서로 로그인하면 관심 지역·유형을 등록해두고 새 공고가 뜰 때 알림을 받는 '관심공고 알리미' 기능도 함께 쓸 수 있어, 매번 사이트에 들어와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청약 > 임대주택(또는 분양주택) > 공고문' 메뉴에서 전체 공고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유형·지역·상태·게시일 기간·공고명 검색 필터를 함께 제공해 원하는 조건으로 좁혀볼 수 있습니다.
공고 상태는 공고중·접수중·정정공고중 세 가지로 나뉩니다. 공고중은 서류제출대상자 발표를 기다리는 예고 단계이고, 접수중은 지금 실제로 신청서를 낼 수 있는 단계이며, 정정공고중은 원래 공고 내용이 바뀌어 다시 공지된 상태입니다. 접수 마감이 임박한 공고를 놓치지 않으려면 상태를 접수중으로 두고 관심 지역을 좁혀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다바다 청약 목록에서도 같은 공고를 마감이 가까운 순서로 정리해 보여줍니다. 임대주택 유형별 차이가 아직 헷갈린다면 임대주택 유형 비교 가이드를 먼저 읽어두면 필터를 고를 때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임대주택 청약은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접수 단계에서는 공고문에서 본인이 해당하는 계층과 순위를 먼저 확인한 뒤 '청약신청' 메뉴로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서를 내기 전에 '청약연습하기' 메뉴로 화면 흐름을 미리 익혀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고문 PDF는 분량이 많아 처음 열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헷갈립니다. 일반사항(공급 개요), 신청자격(계층·순위별 조건), 소득·자산 보유기준표, 제출서류, 유의사항 순으로 읽으면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짚을 수 있습니다.
소득·자산 기준은 대부분 신청자격 항목 뒤에 붙은 별표로 안내됩니다. 계층마다 기준이 달라 본인이 해당하는 계층의 행만 찾아보면 됩니다. 서류 제출 시기와 흔한 반려 사유가 궁금하다면 청약 서류 체크리스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당첨자·예비순번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의 당첨자조회 메뉴나 ARS(1661-7700) 전화로 확인합니다. 통보 방식은 공고마다 달라 문자로 안내하는 곳도 있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해야 하는 곳도 있으니, 접수 후에는 본인 공고의 통보 방식을 먼저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입주 대상으로 통보받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계약을 포기하거나 서류 심사에서 걸러지면 그 자리는 예비입주자 순번으로 채워집니다. 예비입주자 제도가 궁금하다면 예비입주자 모집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청약 방법이나 화면 오류처럼 일반적인 문의는 콜센터(1600-1004, 평일 9시~18시, 점심시간 12시~13시, 토요일·공휴일 휴무)로 연결하면 됩니다. 상담이 몰리는 접수 마감 직전이나 점심시간에는 통화 연결이 오래 걸릴 수 있어, 급하지 않은 문의는 오전 시간대를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의 로그인 방식(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공고문 검색 필터, 콜센터 운영시간은 2026년 9월 15일 직접 접속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화면 구성과 메뉴 위치는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최신 화면을 다시 확인하세요.
지금 이 조건에 맞는 지원금은 116건입니다. 정부·지자체 공고가 갱신되면 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