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은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이 끝난 뒤 2026년 6월에 나온 청년 적금입니다. 1차 신청에서 138만 5천 명이 가입했습니다. 2차 신청은 10월 7일에 시작합니다.
이 글은 2차에 신청하려는 사람이 미리 알아야 할 날짜와 나이·소득 조건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기여금을 실제 금액으로 계산한 표와 은행 앱 신청 순서도 넣었습니다. 이미 청년도약계좌가 있다면 갈아타는 순서를 꼭 확인하세요.
신청은 평일에만 받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과 주말은 빠집니다.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로 나눠 받고, 10월 12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날짜 | 내용 |
|---|---|
| 10월 7일(수) |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사람만 신청(예: 1995년생이나 2001년생) |
| 10월 8일(목) |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사람만 신청(예: 1996년생이나 2000년생) |
| 10월 12~16일 | 누구나 신청 |
| 10월 19일~11월 13일 | 가입 심사. 결과는 신청한 사람에게 따로 알려 줍니다 |
| 11월 16~27일 | 심사를 통과한 사람이 계좌 개설 |
심사를 통과해도 계좌는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에 직접 열어야 합니다. 결과 안내를 받으면 이 기간 안에 은행 앱에서 계좌를 여세요.
나이는 만 19~34세입니다. 군 복무를 했다면 복무 기간만큼(최대 6년) 나이 계산에서 빼 줍니다. 소득은 2025년 한 해 소득으로 봅니다.
| 구분 | 기준 |
|---|---|
| 나이 | 만 19~34세. 2차는 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생(병역 기간 최대 6년 제외) |
| 개인소득 | 2025년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 |
| 가구소득 |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 소득이 없는 경우 | 가입할 수 없습니다. 비과세 소득만 있어도 안 됩니다. 육아휴직급여나 병사 급여만 있는 사람은 가입할 수 있습니다 |
| 청년도약계좌 | 동시에 가질 수 없습니다. 갈아타기는 가능합니다 |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몇 %인지 대략 보려면 기준 중위소득 계산기를 써 보세요. 실제 심사는 신청 뒤 기관이 자료를 조회해서 합니다.
정부기여금은 매달 넣은 돈에 비율을 곱해 붙습니다. 일반형은 6%이고 우대형은 12%입니다. 이자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 구분 | 대상(2025년 소득 기준) | 기여금 |
|---|---|---|
| 일반형 | 총급여 6,000만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넣은 돈의 6% |
| 우대형 | 총급여 3,600만원 이하(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일반형 소득 기준을 채운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도 포함 | 넣은 돈의 12% |
| 기여금 없음 | 총급여 6,000만~7,500만원 | 가입은 되고 이자 비과세만 적용 |
매달 같은 금액을 3년 동안 넣었다고 치고 기여금을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월 납입액 | 3년 원금 | 일반형 기여금(6%) | 우대형 기여금(12%) |
|---|---|---|---|
| 10만원 | 360만원 | 21만 6천원 | 43만 2천원 |
| 30만원 | 1,080만원 | 64만 8천원 | 129만 6천원 |
| 50만원 | 1,800만원 | 108만원 | 216만원 |
은행 이자는 은행과 우대금리 조건마다 달라서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우대형에 은행 이자까지 더하면 일반 적금으로 연 18.2~19.4%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설명합니다.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우대형 기여금을 15%(지방 중소기업 재직자 25%)로 올리는 안을 넣었습니다. 국회를 통과하면 이미 가입한 사람에게도 소급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확정 전이라 위 표는 지금 비율(6%·12%)로 계산했습니다.
신청은 취급기관 앱에서 비대면으로 합니다. 소득과 가구 정보는 심사 때 기관이 확인하므로 서류를 따로 내지 않습니다.
취급기관은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 은행과 카카오뱅크, 우체국(우정사업본부) 14곳입니다. 막히는 부분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 콜센터(1397)에 물어보면 됩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함께 가질 수 없습니다. 대신 2차 모집에서도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심사에서 떨어졌을 때 두 상품이 모두 없어질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를 얼마나 오래 유지했는지에 따라 해지할 때 받는 혜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에 청년도약계좌 가이드와 만기 예상금액 계산기로 두 상품을 비교해 보세요.
3년 만기 전에 해지하면 원칙적으로 정부기여금과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사망·해외이주·퇴직·폐업·질병처럼 피할 수 없는 사유가 있으면 특별중도해지로 인정돼 혜택이 남습니다.
매달 넣는 금액은 1천원부터 50만원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 형편이 빠듯한 달에는 해지하지 말고 적게 넣는 편이 낫습니다.
청년미래적금과 별개로 시·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청년 저축 통장 사업이 있습니다. 조건과 매칭 금액이 사업마다 다르고, 청년미래적금과 같이 가입할 수 있는지도 공고마다 다릅니다. 아래 목록에서 사는 지역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신청 일정, 가입 대상, 취급기관, 일반형·우대형 소득 기준, 2027년 개편안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10월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2026년 9월 16일)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으로 확인했습니다. 납입 방식, 기여금 매칭, 중도해지, 소득이 없는 경우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청년미래적금 출시 준비 점검, 6월 22일 출시 안내)로 확인했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세부 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fill4young.kinfa.or.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조건에 맞는 지원금은 41건입니다. 정부·지자체 공고가 갱신되면 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